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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항만 감시기

생활주변방사선 안전관리법 제19조에 따라 국내로 반입되는 천연방사성핵종 함유 물질 및 가공제품, 그리고 재활용고철에 포함될 수 있는 방사성물질을 감시하기 위해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방사선감시기를 공항·항만에 설치하고, 운영은 공항·항만 시설 운영자에게 위탁하고 있다.

☞ 방사선감시기 운영자의 운영에 대한 책임성·현장대응역량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해 각 공항·항만별로 담당자(관리·운영책임자)를
    지정 및 운영하도록 하였고, 이들에 대한 전문집체교육 및 감시기 운영협의회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불법적인 방사성물질의 국내 유입 및 유통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천연방사성핵종 함유 물질의 국내
유통현황을 파악하여 관리하기 위해 2012년부터 전국 주요 공항·항만을 대상으로 2016년 기준 총 96대의 방사선감시기를 설치하고 운영해 왔으며, 감시강화를 위해 2017년도에도 20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있다.



공항·항만 방사선감시기 설치·운영 현황(2016년 기준)

군산 마산 인천 평택 목포 광양 부산 울산 포항 당진 진해 동해 대산 인천공항
대수(개) 7 1 23 6 3 7 24 6 3 1 1 4 1 9 96





<항만 내 설치된 방사선감시기: 인천항(좌), 인천신항(우)>


공항·항만에 설치된 고정형 방사선감시기를 이용한 1차검색에서 방사성물질이 탐지되면 현장대응요원이 휴대용핵종분석기를 이용하여 2차검색을 수행하고 있으며, 방사성물질의 종류에 따라 화물 격리 등의 조치 후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자력안전위원회)에 보고 한다.

☞ 천연방사성물질일 경우 : 화물통과 후 온라인보고
☞ 인공방사성물질일 경우 : 화물격리 조치 후 즉시 유선보고
☞ 재활용금속 또는 표면선량률 100 μSv/h 이상일 경우 : 화물격리 조치 후 즉시 유선보고




<방사선감시기 감지신호 발생 후 2차검색 수행: 인천공항(좌), 부산신항(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원자력안전위원회)은 방사선감시기 감지신호 발생 보고서 접수 후에 화물정보, 2차검색 결과(방사성핵종, 스펙트럼 정보, 방사선량률 등), 차량속도, 그래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기술지원을 수행하며 필요시에 현장조사를 추가로 실시하는 등 안전조치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는 급증한 감지신호에 신속·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경보대응센터를 신설하여 전체 감지신호에 대한 보고를 접수하고, 화물·화주 확인 등의 후속 조치를 취하고 있다.